Between, a startup company that recently became a part of KRAFTON group, offers an app service providing a database and communication tool for couples in a relationship.
The new brand monogram represents the focal point within romantic relationships and the mint colour has been suggested to remind the communication that are warm, supportive and intimate.
BETWEEN은 KRAFTON이 인수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연인만의 기억을 저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ETWEEN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둘만의 대화를 더욱 사랑스럽게 소통한다는 의미의 민트칼라를 사용하였으며 둘만의 관계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을 손쉽게 저장한다는 의미의 별모양의 모노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모노그램과 워드마크 이외에 앱에서 구동될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같이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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