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endar work for Hyundai Motor's VIP customers has been planned and designed for three years with the concept that cars in the future can be a moving museum, not just a means of transportation means. Hyundai Motor Company's brand essence, Modern Premium, was indirectly expressed through advanced materials and printing processing by selecting artists' paintings in the first year. In the second year of this year, the company was designed to change the perception of Hyundai Motor brand and spread the consensus of the company's new brand through self-painting and installation of car parts.
현대자동차 VIP 고객을 위한 캘린더 작업은 미래의 자동차는 이동 수단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미술관이 될 수 있다는 개념 컨셉으로 3년동안의 계획을 기획, 디자인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에센스인 ‘Modern Premium’을 1년차 때는 작가들의 그림을 선정하여 소재 및 인쇄 가공의 고급화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2년차 때는 작가를 섭외하고 직접 자동차에 페인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3년차 때는 자동차 부품으로 설치미술을 하여 현대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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