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ENDER BRANDING curated the creative direction that contains series of visual assets for new released album from the boy group VERIVERY, who's launched in 2018 as a new K-pop rookie. FACE ME is a part of sequence that is initial. It belongs to the umbrella concept: FACE IT that represents overarching personality and message of the three upcoming serial albums that will be released throughout 2020. The visual materials for the latest music is telling the stories and messages as a headline. The assets have been integrated within multiple videos and teasers of the album. It is also being featured on marketing communications, TVCs and Merch to push forward the thoughts and belief from the artist with such a strong drive.
젤리피쉬(JELLY FISH)의 보이그룹의 베리베리(VERIVERY)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로 Future Retro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어센더 브랜딩은 2018년부터 베리베리의 아이덴티티와 앨범에 대한 모든 시각적 자산을 창조적 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브랜딩을 맡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베리베리는 2020년의 컨셉을 FACE IT로 정하고, 그 첫번째 앨범인 FACE ME에서 내가 누구이며, 그 대상을 마주하는 방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음악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으며 음악과 앨범에 따른 시각화 작업은 아티스트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야 합니다. 어센더 브랜딩은 이러한 일련의 생각들을 앨범 및 여러 비디오와 티저에 통합되어 표현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TVC, 상업적용도 등에도 특별하고 대표적으로 표현되어 강한 추진력으로 아티스트의 생각과 믿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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